회기역 치과 신경치료 한 치아 또 아프다면, 치근단염과 재신경치료

MITEUM DENTAL CLINIC · 회기역 치과 칼럼

회기역 치과 신경치료 한 치아가 또 아프다면,
치근단염과 재신경치료

“신경치료 후 재발 염증, 발치 없이 해결할 수 있습니다”

신경치료를 마친 치아에서 뿌리 끝 염증이 재발하는 것을 치근단염이라 합니다.
염증의 범위와 치아 상태에 따라 재신경치료(근관재치료)로 발치 없이 치아를 살릴 수 있습니다.

한 번 신경치료를 받은 치아라도 안심하기엔 이릅니다.
보철 틈새로 세균이 재침투하거나 처음 치료 시 찾지 못한 근관이 남아있으면 염증은 조용히 진행됩니다. 정기적인 방사선 검사로 뿌리 끝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치아를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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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근단염의 주요 원인

크라운·인레이 보철 틈새로 세균이 재침투하거나, 복잡한 해부학적 구조로 인해 처음 치료에서 놓친 근관에 감염이 남아있을 때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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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파절 동반 시 관찰 우선

파절이 의심되나 증상이나 방사선 소견이 명확하지 않은 단계에서는 섣부른 처치보다 경과 관찰을 통해 예후를 먼저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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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신경치료 성공의 지표

치료 후 치근단공이 확보되어 실러가 소량 배출되는 소견은 뿌리 끝까지 완전히 충전되었다는 긍정적 신호입니다.
신경치료 후 치근단 재감염으로 뿌리 끝에 염증이 생긴 방사선 사진
원인 01 · 치근단염이란 CAUSE 01. PERIAPICAL PERIODONTITIS

회기역 치과, 신경치료 후에도 재감염이 생기는 이유

치근단염은 신경치료를 마친 치아 뿌리 끝에 세균이 재침투하여 염증이 발생하는 상태입니다. 크라운 보철의 틈새, 복잡한 해부학적 구조의 잔존 근관, 불량한 구강 환경이 주요 원인입니다.

신경치료를 받은 치아라도 크라운이나 인레이 보철이 오래되면 미세 틈새가 생기고, 이 틈으로 세균이 치아 내부로 재침투합니다. 크라운과 인레이는 영구적인 수복물이 아니며, 일반적으로 6~12개월 단위의 정기 검진을 통해 보철 상태를 점검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또한 치아 내부의 근관은 그 구조가 복잡하여 처음 치료 시 모든 근관을 완전히 처치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놓친 근관에 남은 감염 조직은 시간이 지나면서 치근단염으로 이어집니다. 특히 어금니(대구치)는 근관 수가 3~4개 이상으로 많고 형태가 굴곡져 있어 재감염 위험이 높습니다.

치근단염은 초기에 별다른 통증 없이 조용히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기적인 방사선 검사로 뿌리 끝 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치아를 오래 보존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치아 파절이 의심되는 치아를 방사선으로 관찰하는 이미지
판단 02 · 파절 동반 치아 처치 JUDGEMENT 02. FRACTURED TOOTH MANAGEMENT

회기역 치과, 파절이 의심될 때 섣불리 처치하지 않는 이유

치아 파절이 의심되더라도 방사선 소견이나 증상이 명확하지 않은 초기 단계에서는 즉각적인 처치보다 경과 관찰을 우선합니다. 예후를 충분히 확인한 뒤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치아 보존에 유리합니다.

치아 파절은 초기에는 방사선 사진에서도 명확하게 확인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시점에 무리하게 처치를 진행하면 오히려 치아 손상을 가중시킬 수 있습니다. 파절선이 치아 뿌리 깊이까지 진행되어 있는지, 아직 치관부에만 국한되어 있는지를 정확히 판단하는 것이 치료의 방향을 결정 합니다.

일정 기간 증상과 방사선 소견을 주기적으로 추적 관찰하면서 파절의 진행 여부와 예후를 먼저 파악합니다. 이 과정에서 씹을 때 특정 방향으로 통증이 생기거나 냉온 자극에 민감해지는 변화가 나타난다면 신경 침범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예후가 불량하다는 판단이 내려진 이후에야 신경치료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치아를 오래 사용하기 위한 올바른 순서입니다. 파절 범위가 치근 깊숙이 미친다면 발치 후 임플란트가 더 예후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재신경치료 시 러버댐으로 방습 후 근관을 소독하는 과정 이미지
과정 03 · 재신경치료 중 단계 PROCESS 03. RETREATMENT PROCEDURE

회기역 치과, 재신경치료, 처음 치료와 무엇이 다른가

재신경치료는 기존 수복 재료를 완전히 제거한 뒤, 러버댐 방습 하에 잔존 감염 조직을 제거하고 숨겨진 근관을 추가 탐색하는 과정입니다. 이 세밀한 과정이 첫 번째 치료보다 난이도가 높습니다.

먼저 기존에 충전된 GP콘, 포스트 코어 등의 재료를 말끔히 제거해야 내부 감염 상태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PA 및 CT 촬영으로 재료 제거 여부를 실시간 확인합니다. 재료가 완전히 제거되지 않으면 이후 소독과 재충전의 효과가 크게 떨어지기 때문에, 이 단계가 재신경치료의 성패를 좌우합니다.

이후 러버댐을 이용해 구강 내 타액과 세균의 재오염을 차단한 상태에서, 처음 치료 시 놓쳤을 수 있는 부근관을 세밀하게 탐색합니다. 오염 조직을 완전히 제거하고 반복 소독 후 상태가 안정되면 내부를 재충전합니다. 이때 치근단공까지 충전재가 도달하여 실러가 소량 배출되는 소견은 완전한 충전이 이루어졌다는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충전 완료 후에는 디지털 구강 스캐너로 본을 떠 기공 작업을 진행합니다. 기존 아날로그 인상 방식과 달리 인상재 변형 가능성이 없고, 보철 형태와 두께, 교합 관계를 미리 확인할 수 있어 더 정밀하고 적합도 높은 크라운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상부 크라운으로 치질을 보강하는 것까지 완료해야 재신경치료의 전체 과정이 마무리됩니다.

재신경치료 후 꼭 알아야 할 사항

반드시 크라운까지 완료해야 합니다 재신경치료 후 임시 치아 상태로 방치하면 재감염이 빠르게 진행됩니다. 치료 완료 후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크라운을 씌워야 합니다.
성공 여부는 수개월 후 방사선으로 확인 치근단 병소의 회복은 즉각 나타나지 않습니다. 치료 후 3~6개월 뒤 방사선 검사로 뿌리 끝 염증이 사라지고 있는지 반드시 확인합니다.
재신경치료가 불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파절이 치근 깊이까지 진행되었거나, 치조골 흡수가 심한 경우 재신경치료 대신 발치 후 임플란트가 더 나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6~12개월 단위 정기 검진이 중요 예방책 신경치료를 받은 치아뿐 아니라 크라운·인레이 보철 전반을 정기적으로 점검하여 보철 틈새와 이차우식을 조기에 발견해야 합니다.

회기역 치과, 재신경치료 FAQ

신경치료를 이미 했는데 치아가 다시 아프면 꼭 뽑아야 하나요?
반드시 뽑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염증의 범위, 치아 파절 여부, 잔존 치질의 양에 따라 재신경치료(근관재치료)로 치아를 살릴 수 있습니다. CT 촬영으로 정확한 상태를 파악한 후 발치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재신경치료와 처음 신경치료는 무엇이 다른가요?
재신경치료는 기존에 충전된 재료를 모두 제거한 뒤 재감염 부위를 치료하는 과정입니다. 기존 재료 제거, 숨겨진 근관 추가 탐색, 반복 소독 등 과정이 추가되므로 처음 신경치료보다 난이도가 높고 치료 횟수가 더 필요할 수 있습니다.
재신경치료의 성공률은 어느 정도인가요?
치아 상태와 감염 범위에 따라 다르지만, 적절한 적응증을 갖춘 경우 재신경치료의 성공률은 70~85% 수준으로 보고됩니다. 치료 후 3~6개월 뒤 방사선 검사로 치근단 병소의 치유 여부를 확인합니다.
신경치료한 치아에 크라운이 있는데, 재신경치료를 받으려면 크라운을 꼭 제거해야 하나요?
대부분의 경우 크라운을 제거한 뒤 재신경치료를 진행합니다. 기존 크라운을 통해 접근하는 방법도 있으나, 내부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재료를 충분히 제거하려면 크라운을 먼저 제거하는 것이 치료 결과에 유리합니다.

신경치료 후 다시 시작된 통증,
치아를 지키는 마지막 기회일 수 있습니다.

CT 정밀 진단으로 치아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재신경치료 가능 여부를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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